
안녕하세요, 여러분!토실이에요 🐿️ 오늘은 제가 정말 존경하는 투자자, 하워드 막스 아저씨의 글을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제목은 바로 **《Nobody Knows – 아무도 모른다》**예요. 🌪️ 위기의 순간, 그가 꺼낸 말하워드 막스 아저씨는요, 위기가 닥칠 때마다 같은 제목의 메모를 꺼내요.2008년 금융위기2020년 코로나 사태그리고 지금…그가 늘 반복해서 말하는 건 딱 하나에요.“정말 아무도 몰라요.” 😶그런데 말이죠, **"몰라서 아무것도 하지 말자"**가 아니라,**"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생각하고 선택해야 한다"**가 그의 핵심 철학이랍니다.🤯 “세상이 끝날 것 같을 땐 어떻게 해야 할까?”막스 아저씨는 이런 질문을 던졌어요.“만약 세상의 종말이 올 거라고 생각해서 모든 걸 팔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