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역사를 좋아하고 흥미가 많다. 한국사능력검정시험 1급 보유자이며(취준할때 그냥 딴거임, 역사에 대한 관심도랑 상관 ㄴㄴ) 역사 유튜브, 역사 블로그 및 서적을 보는 것을 좋아한다. 사실 보통 사람들보다 역사에 대해 꽤나 관심이 많다는 것은 자부한다. 어릴 적부터 우리 민족의 평화를 추구하며 타국을 침략한 적이 없는 역사를 가진 자랑스런 국가라고 배웠다. 하지만 그게 자랑스러운 일인가? 사실 말이 평화의 역사이지 실제로는 힘이 없어서 맨날 당하기만 한 역사라고 봐야하지 않는가? 게다가 한민족 역사에서 외세에 대해 침략을 한 적이 없다고? 그 유명한 세종대왕도 여진족 토벌했다. 특히나 해적에 관해서는 일본의 해적인 왜구에 대해서는 뼈저리게 각인되어있지만 정작 한국의 해적인 "신라구"에 대해 아는 사람..